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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브라우저 설치, BAT토큰 보상받는 법 앱이 잘 돌아가기 위해서 다양한 브라우저로 테스트를 한다. 나에겐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그런 의미였다. 메타 마스크가 지원되기 때문에 이 브라우저에서도 돌아가나 하는 테스트를 하는 의미. 크롬을 베껴와서 만든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굳이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BAT토큰의 ICO도 예전에 들어갔지만 너무 오래 개발하던 탓에 개발 과정에도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하지만 한 주 전에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BAT으로 보상하는 시스템이 최근 돌아간다고 듣기 시작했고 주말 간 설치해보고 사용해보았다. 모바일과 노트북에서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사용해 그냥 인터넷 서핑을 즐겼다. 평소 크롬으로 하던대로 그대로 사용했고 한 3일간 사용하니 노트북은 2.1 BAT토큰을 보상받았고 모바일은 0.5 ..
2020년의 암호화폐 상황, 또 다시 시작? 블록체인 관련 회사에 일하고 나서 내 글은 더 이상 신빙성이 없을 것 같아 블로그 활동을 멈췄다. 아직도 해당 회사는 다니는 중이며 암호화폐를 더 깊게 이해하고 싶어 개발자로 전업했다. 물론 전업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많은 것을 알 지는 못하지만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개발자 페이지는 이해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2년간 개인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는 그렇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지 않다. 가격 면으로는 매우 퇴보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점점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발전해가고 있고 이더리움은 다음 단계인 이더리움 2.0을 개발 중이기는 하나 2년 동안에 제대로 된 앱, 또는 댑은 나왔어야 했다. 물론 비트코인의 가격이 매우 금처럼 움직이고 최근 급격히 늘어난 거래량들을 봐서 이..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 올립니다. 현재 스팀잇에 열심히 글 올리고 있는 코인트레이너입니다. 스팀잇의 유입을 원해 8개월이 넘게 티스토리에 글을 쓰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스팀잇에서 더 많은 정보의 제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티스토리와 스팀잇 블로그의 많은 사용 덕분에 제가 원하는 블록체인쪽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Radar Relay라는 탈중앙 거래소인데요. 기존의 중앙화된 거래소는 블록체인과 맞지않는 부분이 많은듯하여 아직은 단점이 많은 탈중앙화 거래소를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더리움의 기술 개발은 스팀잇에 꾸준히 올릴계획이며 탈중앙화 거래소에 필요한 정보는 Radar Relay 한국 공식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예를들면, 최근 레저 나노 S의 펌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었..
블로그 방침 변경 몇일간 여행으로 자리를 비워서 댓글에 답변을 못했습니다. 최근 스팀잇과 블로그에 계속 같은 포스팅을하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져 방식을 조금 바꾸려 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제 포스팅을 스팀잇 블로그에 '먼저' 올리겠습니다 : - 스팀잇의 더 많은 유입- 경제적인 이익 ( https://steemit.com/kr/@kanghamin/2spey7)- 1 대 다수가 아닌 1 대 1 형식의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와 스팀잇 블로그의 차별화 스팀잇에 대한 저의 포스팅은, http://etherandbitcoin.tistory.com/81 이곳에 써놓았으며, 제 스팀잇 블로그는, https://steemit.com/@kanghamin 이곳입니다. 이곳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팀잇 블로그에서 일정수준의 업보팅을 받은 글..
EEA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가? 최근 스팀잇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서로의 논쟁을 통해서 하나의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 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컨텐츠를 써내는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컨텐츠를 말하면서 내가 쓴 글이아닌 번역글을 가져온것에 어폐가 있긴하지만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 번역을 해 보았다. EEA에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는 점과 최근 6월에 EEA발표가 나온다는 기대감은 시장에 존재하지만 EEA가 정작 무엇을하는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Bob이라는 EEA를 이끄는 역할을 Consensys에서 하고있는 친구가 블로그에 써 놓아 번역해보았다. 지난 몇 달동안 EEA내에서 어떤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온다. 그 질문의 대한 나의 대답은 '많..
이더리움의 EVM, Solidity 란? 암호화폐시장에 비가내린 하루였다.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90B 달러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가격이 떨어진것이지 가치가 떨어진것은 아니다. 가치평가에 대한 확신은 누구든 하기 힘들지만 예측 정도는 할 수 있어야 가격의 높낮이에 초연해질 수 있다. 가치의 정확한 예측을 위해서 혹은 이런 시장 상황일수록 어떤 기술이 코인에 내재되어있는지 알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떤 기술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쉽지않다. 대부분 영어로 되어있으며 컴퓨터 공학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도 컴퓨터 공학의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에 설명하는 과정에서 틀린점도 많겠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결국에 읽을만한 글은 나오지 않을가싶다. 최근 EOS가 EVM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백서에 나온후에 EVM에 대한 질문..
이더리움은 위기일까? Status로 인해 생긴 많은 트랜잭션때문에 이더리움이 어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 개인이 만들어 낸 트랜잭션은 마이너까지 가지못해 여러번 시도해야 만들어졌고 과부화를 낳았다. 그로인해 이더리움 기술에대한 불안감이 이더리움 가격을 떨어뜨렸다. 사실 이더리움의 블록은 항상 많은 공간이 있었다. 블록에 트랜잭션이 거의없거나 조금있는것이 거의 대부분이고 가끔씩 백개정도의 트랜잭션이 있었다. 그래서 트랜잭션을 만들어내면 대부분은 다음 블록에서 처리가 되곤했다. 현재기준으로 17.5초정도에 해당하는 시간인데 최근에는 대규모의 ICO 때마다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과 DAPP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하나의 ICO로 과부하가 걸리는것에 우려하는 점도 이해가 간다. 윗 그림은 이더리움 아래 그..
최근 암호화폐시장 하락에 대한 견해 암호화폐시장이 최근까지 상승하다가 12일 이후로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많은 분들이 금리인상의 이유로 하락의 원인을 찾고 있지만 다른 원인이 더 큰것같아 내 생각을 적어본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작년 12월 15일과 올해 3월 16일에 있었지만 12월 15일의 비트코인 가격은 변화가 거의 없었고 3월 16일에는 하루가 넘게 지나서야 하락이 왔었다. 물론 금리인상의 여파가 아예없었다고 하긴 그렇지만 너무 과하게 하락한 면이 있다. 한국에는 프리미엄이 끼기 시작하는 바람에 덜 하락해 보이지만 어제기준 달러가격으로 3000불에서 2000불, 4일만에 약 33%가 넘게 하락했다. 내가 생각하는 하락의 다른 이유는 Bitmain의 언급 때문이다. Bitmain은 어제 UASF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비트코인 하드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