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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컨텐츠/그외 코인

카르다노, 에이다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근 몇 년 동안 이더리움 킬러라는 프로젝트를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위협이 된 프로젝트는 없는듯하다. 사실 이미 예견된 결과다. 블록체인에서 아무리 속도를 높이려 한다 하더라도 탈중앙 가치를 조금이라도 버린다면 크게 사용될 수 없다. 그들이 아직도 속도는 이더리움보다 빠르지만 Def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 앞으로도 같을 것이다.

 

 

카르나도도 비슷했다. 카르나도 수장인 찰스는 이더리움에서 이더리움 보다 나은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나왔기 때문에 어떻게 나은지 종종 이야기하곤 한다. 블록체인 1세대는 비트코인 2세대는 이더리움이니 카르나도가 3세대를 만든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못한다. 카르다노의 메커니즘은 이더리움과 매우 비슷하다.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3세대를 할 수 있는 것인지.. 만약 카르나도가 이더리움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물어본다면 나는 회의적일 것이다. 물론 내가 많은 것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식이 이더리움이 나아 보인다. 

 

예를 들면, 카르나도와 이더리움은 PoS의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자금을 묶고 노드로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보상받는다. 이더리움은 32 이더를 묶고 프로그램을 돌려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만 노드의 숫자는 매우 높다. 또한 밸리데이터로 참여하지 않는 이더는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 수 없다. 카르다노는 두 가지로 참여 가능하다. 이더리움의 밸리데이터 처럼 스테이킹 풀을 돌려서 참여하거나 본인의 ADA코인을 스테이크풀에 위임할 수 있다. 따라서 스테이킹 풀을 돌리는 참가자는 더 많은 이자를 얻게 되지만 항상 온라인이 여야 하며 위임한 참가자는 오프라인 이어도 상관없다. 더 많은 참여자를 만들 수 있지만 스테이킹풀의 숫자가 이더리움의 밸리데이터만큼 많지는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카르다노 프로젝트가 이더리움을 뛰어넘기 힘들다고 예상하면서도 주위 깊게 살펴보고 있는 이유는 이더리움의 대체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더리움 킬러로 나온 것들은 노드수를 엄청나게 줄여서 속도를 내는 방식이 주였지만 카르나도는 노드 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카르나도도 이더리움처럼 샤딩 단계까지 가서 속도를 높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종종 대체제와 같이 성장하곤 한다. 코카콜라와 펩시처럼 카르나도도 이더리움의 대체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여 타 코인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최근 카르나도에서 좋게 본 두 가지는 로드맵을 완성하는 속도와 이더리움 보다 먼저 시작할 PoS이다. 카르나도는 7월 29에 하드포크를 진행한다. 그럼 Shelley가 시작되는데 이게 카르나도의 첫 메인 넷이다. 이때 PoS도 시작된다. 이전에 발표했던 로드맵에 착실히 수행 중이며 그렇다면 쉘리 다음에 나올 고겐 업데이트도 예상처럼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코인을 그냥 지갑에 넣어놨던 예전과는 달리 노드 참여자로 보상을 받는 PoS방식이 앞으로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이 시장을 카르나도가 이더리움보다 먼저 실행하는 것은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더리움이 최근 뿌리는 내리고 있는 Defi시장을 늦게 진출한 카르다노가 가져오려면 매우 힘들 수 있다.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꽤 큰 커뮤니티와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카르다노만의 분야를 만든다면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에 에이다를 볼 수 있는 일도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