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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의 종말

코인 트레이너 2017.02.27 10:37

작년 여름 DAO가 펀드를 성공해 엄청난 돈을 모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해킹으로 인해 모든 돈이 흘러나갔고 투자자들은 엄청난 피해를 봤다. 그 공포로 인해 이더리움 투자자들 또한 시장에 팔아대 가격이 엄청나게 폭락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하드포크를 감행하고 모든것을 해킹이 있기전으로 되돌렸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해킹도 한부분이라는 세력덕분에 이더리움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그게 이더리움 클래식의 탄생이었다. 초기에는 이더리움 클래식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지만 비탈릭은 이더리움 클래식에 완전하게 손을 뗀다. 고로 점점 유망한 사업들과 투자자들은 하드포크된 이더리움에 몰려들었으며 이더리움 클래식은 점점 망해가는 코인으로 나아가고 있다. 최근 이더리움 클래식 conference들은 투자자들의 흥미를 전혀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POS 전환후에 마이너들이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옮겨갈 수 있겠지만 단기적인 상승만 있을뿐 장기적으로는 전혀 유망해 보이지 않는다. 이더리움의 연관성과 마이닝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아왔지만 앞으로는 이더리움 가격과 관계가 점점 작아질 것이다. 많은 DAPP들은 이더리움기반으로 실행될 것이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점점 잊혀져 갈 것이다. 이제 이더리움은 하드포크이전의 이더리움의 명성을 되찾아 가고있다. 명성뿐만이 아니라 가격또한 따라 가고있다. $22까지 갔었던 이더리움은 현재 $14을 돌파하였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달러가격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가격이다.  작년 $22 일때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에 비해 많이 하락한 상태였다. 1ETH 당 0.03 BTC 정도였으나 지금은 1ETH 당 0.0121BTC 밖에 되지않는다. 굉장한 악재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회복해 나가는 시점에서 1/3가격은 엄청난 저평가가 되어있는것 같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망하면 망할수록, 실행될 앱들이 쏟아지면 쏟아질수록 1 ETH 당 가격은 0.03 BTC를 넘어갈 확률이 있어보인다. 따라서 저평가된 이더리움의 가격이 몇백원 오르냐 내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용할 수 있는 돈을 넣어놓고 기다리는게 제일인것 같다. 그래도 저값에 들어가고 싶다면 3월 11일 비트코인 ETF 승인을 두고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미국 SEC에 비트코인 ETF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ETF 또한 신청된것을 확인했다. 혹여나 이번에 ETF가 승인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몇년안에는 cryptocurrency ETF를 볼 날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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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neoniki 이더리움 클래식에 중국세력 오라클 ms 등 대기업이 붙어있어요 ms에서는 이더리움에도 투자를 하고 있긴 하지만 이더리움 클래식은 올해 반감기를 앞두고 있고 크라우딩 펀딩으로 모은 금액으로 개발자도 모으고 개발이 4월에 대부분 완료예정이죠 심지어 btcc에서 아직 상장발표도 안났죠 그에반해 이더리움은 무한으로 생산이 가능한 코인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캘수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처럼 큰폭의 가격상승은 기대하기 어렵죠~ 심지어 작년에 방만했던 재정상태와 운영문제도 드러난 드러난 상태기 때문에 전망으로 본다면 이더리움 클래식이 더 미래가 있어요 2017.03.17 00:16 신고
  • 프로필사진 코인 트레이너 이더리움 클래식의 반감기는 좋은 호재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은 무한으로 생산이 가능한 코인맞구요. 하지만 가격의 접근으로만 보기엔 이더리움을 파악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M2M 의 IoT 확장성까지 커버하기에는 9천만개 수량이 절대 많은 물량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9천만개에 가까운 물량중 8천만개는 프리세일때 팔린 물량입니다. 또한 올해말이나 내년부터는 블록생성의 시간이 늘어납니다. 반감기와 같은 역활을 하죠. 그래서 지금 9천만개 물량에서 1억개로 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는 가격적인 접근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부정적으로 본 이유는 이더리움 클래식과 비트코인 또는 대쉬와 비교해 보았을때 결을 같이합니다. 한마디로 현재의 정세를 뒤집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큰 폭의 가격상승은 있을수 있으나 기술이나 전망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매력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이더리움의 방만했던 재정상태와 운영문제는 출저를 보내주시면 공부해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더리움재단의 이더가 줄은 이유는 가격변동에 개의치 않게 현금화를 시켜놓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운영문제는 들은적이 없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3.17 0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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