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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초보자를 위한 이더리움 설명

코인 트레이너 2017.02.21 15:25

블록체인 기술은 해킹이 불가능한 기술이다. 기존의 중앙형 서버에서 분산형으로 바뀐탓이다. 


요즘에는 점점 지페가 없어지고 모바일 앱에 있는 숫자로 내 자산이 정해진다. 


은행들은 중앙형 서버를 쓰는 탓에 항상 해커들의 공격을 받고 가끔은 정보 유출이 되기도 한다.


해커들이 마음만 먹으면 내 은행앱에서는 내자산이 0이 되게 바꿀수도 있지만 우리는 은행을 믿는다.


은행과 우리는 신뢰가 형성되어있다. 내 자산이 0이 된들 다시 복구해준다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은행에 수수료를 내거나 이용료(미국)을 낸들 불평할 수 없다. 다른 나라로 송금시에는 꽤 많은 동이 수수료로


나가고 환율 사고 팔시의 환차익이 클지라도 할 수 없이 이용한다. 사실 원래 이렇게 해온 탓에 불만도 없고 


대안조차없다. 





근 20년간 인터넷은 우리에게 많은 혁신을 가져다 주었지만 신뢰는 주지 못했었다. 특히 금융분야는 신뢰없는


인터넷 탓에 혜택을 보지 못하고 몇십년째 시스템이 바뀌지 않았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기술로 어~쩌면 신뢰가 가능한


인터넷이 올수도 있겠다는 믿음으로 코인시장이 점점 발전중이다.


그러면 블록체인이란 어떻게 해킹이 불가능하고 신뢰가 가능하게 만들까.


파일공유로 많이 쓰는 토렌트는 파일을 다운받을때 여러 시드한테서 나눠서 받는다. 이와 같이 블록체인(토렌트)에서는 


같은 정보(파일)을 여러 노드(시드)들이 나눠서 가지게 되며 해커들이 한 컴퓨터, 즉 하나의 노드(시드)를 공격해봤자 


다른 노드(시드)들이 살아 있으므로 해킹을 무효화 시킨다. 결국 해킹하기 위해서는 모든 노드(시드)들을 한번에 그리고 같은


시간에 해킹을 해내야 한다. 그러므로 노드(시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해킹은 불가능하다.





안전의 신뢰와 이전에 가져오던 Double-payment 문제도 풀어냈다. 이제 남은건 사람과 사람과의 신뢰. 내가 물건을 팔기위해서는 


중고나라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옥션을 이용하기도 한다. 옥션은 플랫폼으로서 나와 구매자를 이어주는 신뢰 프로세스를 가지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의 신뢰를 알고리즘으로 풀어낸다면 옥션에 떼는 수수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확대할 수 있는 분야가 굉장히 넓어진다.






블록체인 기술을 최초로 한 비트코인은 기본적인 컴퓨터 언어로 쓰여진다. 저변 확대가 힘들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다음으로 나온 


이더리움은 개발자에 의지로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언어로 이루어져있다. 최근 발행되는 코인의 대부분이 이더리움 기반에서 이루어 


지는 것들이 유망한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주변에 있다고 할수있는 증거이다. 새로 나오는 토큰들과 코인들을 차근차근 올리겠지만


도박, 포인트제도 부터 주식 선물 시장을 이더리움 기반으로 담아 내려는 프로젝트등 굉장히 다양하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미국주식을


사기위해 엄청난 수수료를 내왔지만 앞으로는 이더리움기반에서 어느나라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더리움 플랫폼이 얼마나 커지느냐의 문제이다. 또한 이더리움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도 아직 십년도 되지않는 초기단계라 이 시장을 


예단하기는 이른듯하다. 이더리움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그리고 얼마나 커 나갈지를 예측하는것도 재밌는 투자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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